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63 일탈 가족과 친척, 그리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어야 했고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는 빈틈없이 완벽해야 했다. 벗어나고 뛰쳐나가고 싶었으나, 항상 소심한 일탈을 벗어나지 못했다. 2020. 9. 3. 선택 항상 갈림길이 있었다.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 길 끝에 다다른 결과는 나의 몫이었다. 그 길 끝에는 또 다른 선택의 길이 기다리고.. 2020. 8. 27. 내 마음 내 생각을 결정하지 못하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한.. 그런 경우도 있었어~ 2020. 8. 20. 순리 높이 오르진 못했지만,.. 높이 오를수록, 작아져야 하는 것 같아. 그렇지 않으면, 굴러 떨어지거든... 2020. 8. 13. 한 걸음씩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곳을 향해서~~ 2020. 8. 6. 이전 1 2 3 4 5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