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선택 by 장독아이 2020. 8. 27. 항상 갈림길이 있었다. 하나를 선택해야 했고, 그 길 끝에 다다른 결과는 나의 몫이었다. 그 길 끝에는 또 다른 선택의 길이 기다리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늘 (0) 2020.09.10 일탈 (0) 2020.09.03 내 마음 (0) 2020.08.20 순리 (0) 2020.08.13 한 걸음씩 (0) 2020.08.06 관련글 비늘 일탈 내 마음 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