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일탈 by 장독아이 2020. 9. 3. 가족과 친척, 그리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어야 했고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는 빈틈없이 완벽해야 했다. 벗어나고 뛰쳐나가고 싶었으나, 항상 소심한 일탈을 벗어나지 못했다.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Balance (0) 2020.09.17 비늘 (0) 2020.09.10 선택 (0) 2020.08.27 내 마음 (0) 2020.08.20 순리 (0) 2020.08.13 관련글 Balance 비늘 선택 내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