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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일탈

by 장독아이 2020. 9. 3.

가족과 친척, 그리고 학교에서는 모범생이어야 했고

직장과 사회생활에서는 빈틈없이 완벽해야 했다.

 

벗어나고 뛰쳐나가고 싶었으나,

항상 소심한 일탈을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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