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63 흔적 내가 지나간 뒤에 그 자리에 남는 흔적은 어떤 것이고, 그 크기는 얼마나 될까? 궁금하다. 2019. 8. 26. 미생 그런 날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그런 시간과 날 들이.. 2019. 8. 19. 침묵 백 마디의 말 보다도 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2019. 8. 12. 자존심 내가 계획하고 기안한 문서가 빈틈없이 진행되고 차질 없이 수행되는지 항상 점검하고 확인했다. 나의 자존심에 스스로 상처 받지 않기 위하여... 2019. 8. 5. 각인 변치 않는 일관성과, 긴 인내와 노력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 2019. 7. 29. 이전 1 ··· 7 8 9 10 11 12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