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미생 by 장독아이 2019. 8. 19. 그런 날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그런 시간과 날 들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술시간 (0) 2019.09.02 흔적 (0) 2019.08.26 침묵 (0) 2019.08.12 자존심 (0) 2019.08.05 각인 (0) 2019.07.29 관련글 미술시간 흔적 침묵 자존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