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63 동행 같은 곳을 바라보며, 때론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들고 지칠 때는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함께 하는 거야 2019. 12. 24. 성격 정갈하고, 너저분하고, 깔끔하고, 더럽고, 차갑고, 따뜻하고, 냉정하고, 온화하고, 부드럽고, 퉁명하고,.. 나는 어떤 성격과 질감을 가졌을까? 2019. 12. 17. 빛내림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이기를... 2019. 12. 10. 항해 멀리 가기 위해서는 눈앞의 장애물을 잘 살펴야 해, 먼 곳만 보고 있다가, 눈앞의 것을 놓치는 경우도 있었으니까... 2019. 12. 3. 착각 내가 움직이는 것인지, 상대방이 움직이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런 경우가 가끔 있었다. 2019. 11.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1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