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10 부끄러움 살면서, 창피하고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하고 숨고 싶을때도 참 많았어. 2020. 2. 25. Face 희로애락, 어떤 모습이지? 포커페이스이기 때문에 좋다는 사람도 있던데, 난, 얼굴에 내 감정이 금방 드러나. 2020. 1. 7. 성격 정갈하고, 너저분하고, 깔끔하고, 더럽고, 차갑고, 따뜻하고, 냉정하고, 온화하고, 부드럽고, 퉁명하고,.. 나는 어떤 성격과 질감을 가졌을까? 2019. 12. 17. 근본 거센 물줄기 험한 폭풍우에도 너의 뿌리는 흙 속이라는 걸. 2019. 10. 14. 눈이 부시게 나도 이런 날 있었지? 그래도, 부러워...많이. 2019. 9.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