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2 매미성 태풍 매미로 경작지를 잃은 주민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랜 시간 쌓아 올렸다는 매미성. 매미성에서 해변을 보면 멀리 거가대교를 구경할 수 있습니다. 2021. 2. 6. 온기 가까이 있는 무엇과는 항상 부딪치고 부대낀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도 하고... 그래도 가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때도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 2020. 7.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