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온기 by 장독아이 2020. 7. 30. 가까이 있는 무엇과는 항상 부딪치고 부대낀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도 하고... 그래도 가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때도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리 (0) 2020.08.13 한 걸음씩 (0) 2020.08.06 진실 (0) 2020.07.23 상념 (0) 2020.07.16 여행 (0) 2020.07.09 관련글 순리 한 걸음씩 진실 상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