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14 빛내림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이기를... 2019. 12. 10. 미생 그런 날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그런 시간과 날 들이.. 2019. 8. 19. 침묵 백 마디의 말 보다도 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2019. 8. 12. 관곡지 연꽃테마파크(2) 비를 맞은 연꽃들이 힘이 없어.. 축 늘어진 모습들도 보입니다. 한편으론, 싱그러운 느낌도 있고요. .. 2014.07.24 2018. 8.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