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말경에 파종하고 모종을 심은 무우와 배추가 잘 자라고 있는 중이다.
워낙 늦은 시기에 파종하고 모종을 이식해서인지, 주변의 다른 작물들과 비교해보면 워낙 왜소(?)하지만...
텃밭 한 쪽에 공간을 마련하여 마늘도 심었다.
역시나 이웃 아주머니께서 주신 가을 시금치 씨앗.(갓, 상추, 씨앗도 한웅큼씩 주셨다. 감사..~)
씨앗을 뿌렸는데, 조금씩 모습을 보인다, 시금치는 올해를 넘기고 내년을 기약하며~~~
2024.11.27
'강진에서 살아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직접 가꾼 무우로 무우조림을.. (0) | 2025.04.15 |
---|---|
바람이 말을 걸던 날, 강진으로 떠난 하루 (0) | 2025.04.14 |
2024년 월출산 첫눈 (0) | 2025.04.12 |
배추와 무우 2차 파종 (0) | 2025.04.11 |
빗물에 잠긴 텃밭 (0) | 2025.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