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색안경 by 장독아이 2019. 9. 16. 나는 물속의 작은 돌멩이일 뿐인데, 사람들이 나더러, 교활한 뱀 같은 모습이라고 하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다림 (0) 2019.09.30 눈이 부시게 (0) 2019.09.23 Dream (0) 2019.09.09 미술시간 (0) 2019.09.02 흔적 (0) 2019.08.26 관련글 기다림 눈이 부시게 Dream 미술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