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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Dream

by 장독아이 2019. 9. 9.

비록, 나.

작은 배이었지만, 넓은 바다로 나가 커다란 고기도 잡고 싶었는데..

지금, 나.

바다 어디쯤에 와 있는지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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