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Dream by 장독아이 2019. 9. 9. 비록, 나. 작은 배이었지만, 넓은 바다로 나가 커다란 고기도 잡고 싶었는데.. 지금, 나. 바다 어디쯤에 와 있는지 알 수가 없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이 부시게 (0) 2019.09.23 색안경 (0) 2019.09.16 미술시간 (0) 2019.09.02 흔적 (0) 2019.08.26 미생 (0) 2019.08.19 관련글 눈이 부시게 색안경 미술시간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