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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과 사물

굴레...원점

by 장독아이 200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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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간 자의반, 타의반으로..

블로그를 멀리했습니다.

걱정해 주신 이웃님들, 죄송스러움과 함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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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할 수 있는 여러가지 생각들...

하지만, 지금의 제 상황에선

생각과 고민만 계속될 뿐,...

잠시 비켜서 있는 듯 했으나

둘러보니,

다시 그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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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갑니다.

입동도 지난지가 벌써 일주일..

겨울 속 까지는, 아직도 한참이나 남았는데..

머리와 가슴속은

벌써 한 겨울속에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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