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결3 포용 모든 것들을 받아주는 바다 너, 넘쳐서 다른 곳으로 흘러 내리는 일은 없겠지? 2020. 2. 4. 미술시간 국민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하얀 도화지와 크레파스 그리고 파스텔과 그림물감들을 준비해야 했지. 전혀 소질이 없었던 미술시간만 되면 의미 없는 선들을 이리저리 도화지에 그어, 그 분할된 공간에 의미 없는 색들을 칠하곤 했어. 난, 제대로 된 그림을 그려 보고 싶었는데 말이지.... 2019. 9. 2. 태안 만대항 친척이 있는 태안에 갔다가 인근 만대항으로.. 왜 이런 모습들만 보이는지?.. 2014.10.11 2018.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