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독백.10 ... ..그릇의 크고 작음에 따라그 용도가 다르듯이모든 것들이 각각,각자의 몫이 있겠지만..나는지금 내 몫을 하고 있는지..... ..2011.9.9 2011. 9. 20. 부치지 못한 편지.. .. 그리움, 하고픈 말 너무 많아 차마.. .. .. 오가시는 추석 명절길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2011. 9. 9. ... ..2011년나의 봄.. ..2011. 4. 28 2011. 5. 2. ... ..햇살 가득한 오후무심히 바라본 창가에봄이 가득하다... ..2011. 4. 13 2011. 4. 17. ... ..1~2 Km 는 족히 넘을 듯한 긴 자동차 행렬에 끼어눈에 붙은 눈꼽이나 떼어보자고 구경을 간다.어렵사리 주차장에 차을 세우고매장 한 곳을 들어갔다가 나온 후..빙빙 밖으로 돌며 의미없는 셔터만 누른다.조금은 한적해 질, 무더운 여름밤..밤 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하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이 든다.슬그머니 태그에 쓰여 있는 가격표를 본다.망사처럼 얇은 니트 하나에 무려 200만원.헉..~~!!..아,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다...심지어 어떤 매장 입구에는줄을 서서, 자신의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아,저 사람들은???그래...나처럼 구경 온 사람들일거야...~~빨리 집에 가서눈에 들어간 이물질이나 씻어내자.그놈의 명품이 뭔지?....... ..2011. 4. 10 2011. 4.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