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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핀잔

by 장독아이 2019. 11. 19.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놓아둔 자전거.
"운동한다고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걸리적거릴 때마다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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