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핀잔 by 장독아이 2019. 11. 19.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놓아둔 자전거."운동한다고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걸리적거릴 때마다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항해 (0) 2019.12.03 착각 (0) 2019.11.26 애주가 (0) 2019.11.12 빈 자리 (0) 2019.11.05 근본 (0) 2019.10.14 관련글 항해 착각 애주가 빈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