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사물 우음도(2) by 장독아이 2018. 9. 18. 우음도 그곳에 버려진 등나무 의자 하나가 많은 상상들로 이어졌습니다. 허허로운 벌판에 다른 세상과의 소통을 위해 던져진 안테나처럼.. 멀리 떨어진 어느 세계에서, 혹시나.. 이곳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런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호수공원 (0) 2018.09.30 우음도(3) (0) 2018.09.18 우음도(1) (0) 2018.09.18 파주 파평산 (0) 2018.09.16 강화 동막해변 (0) 2018.09.16 관련글 일산 호수공원 우음도(3) 우음도(1) 파주 파평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