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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 제게 알려 주신내용들을,
머리속에 그립니다.
그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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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음악과 미술시간이 가장 싫었습니다.
음악은 음치이고,
미술을 미치(?)이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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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시간
그 시간만 되면,
아무 의미도 없는 여러가지 무늬만 그려대고..
선생님께 꾸중도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무늬들을 그렸었는지, 기억은 나는데
글로서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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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무늬는 절대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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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에게,
감사한 마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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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모드 추가합니다.
일이 있어서 춘천에 갔다가, 저녁 늦게쯤 도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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