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과 사물

달리고 싶다...

by 장독아이 2006. 8. 30.

..

.

.

지난 20일

월악산을 다녀오면서,

고속도로에서..

..

태평님은 수고스럽게 운전을 하고 계시는데,

조수석에 앉아 있는 나는..

손이 근질근질....

..

급기야, 뒷좌석에 있던 사진기를 꺼내어

마구 눌러본,

막샷~ 입니다.

..

첫사진은,

유리창의 선팅때문인지

하늘이 더욱 파랗게 나왔네요.

.














..

'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설픈..  (0) 2006.09.02
구름 그리고 흐림..  (46) 2006.09.01
..용인 스피드웨이..  (59) 2006.08.28
월악...  (44) 2006.08.26
..월악의 중턱에서..  (43) 2006.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