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 이른 아침 길가에서 차를 세우고 잠깐 멈춤..했던 풍경 2021. 1. 21. 어느 날 아침 새벽 아침 이른시각, 시골길을 달리다 스치는 풍경. 한켠에 차를 세우고 몇 컷을 담는다. 이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 2019. 11. 12. 은하철도 999 아이들 어렸을 때 같이 보았던, 그 장면이 순간 떠 올랐던 시간. 2019. 11. 12. 왜목항 서해에서 유일하게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곳. 왜목항 지나는 길에 잠깐 사진 몇장만 담았습니다. 2018. 9.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