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22 남항진해변(3) 2020. 11. 12. 남항진해변(2) 2020. 11. 5. 남항진해변(1) 2020. 10. 29. 온기 가까이 있는 무엇과는 항상 부딪치고 부대낀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도 하고... 그래도 가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때도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 2020. 7. 30. 상념 근심 걱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해결이 된다. 너무 고민하면 몸속에 몹쓸 병만 쌓인다. 2020. 7. 16.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