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22 포용 모든 것들을 받아주는 바다 너, 넘쳐서 다른 곳으로 흘러 내리는 일은 없겠지? 2020. 2. 4. 동행 같은 곳을 바라보며, 때론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들고 지칠 때는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함께 하는 거야 2019. 12. 24. 빛내림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이기를... 2019. 12. 10. 착각 내가 움직이는 것인지, 상대방이 움직이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런 경우가 가끔 있었다. 2019. 11. 26. 눈이 부시게 나도 이런 날 있었지? 그래도, 부러워...많이. 2019. 9. 23.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