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1526

대부도의 일몰 황급히 몇장 담은 대부도의 일몰.바닷가의 멋진 일몰을 기대했건만,썰물인 바다에,해는 조그만 산 넘어로 조금씩 숨어들고 있는 상태.아쉬움이 많았던 대부도의일몰. 2005. 10. 13.
... ...... 대부도에일이 있어서 갔다가,..도둑질 하듯 담은..사진 몇장. 2005. 10. 13.
느낌.. ...............빛.. 2005. 10. 12.
가을.. .... 인천대공원에서.. 2005. 10. 10.
퇴근길에서.. 언젠가 부터..퇴근길 어느 한 곳에, 몇 대의 자동차와 몇 명의 사람들이..그 곳에,..도서실의 고정석 처럼...앉아서 낚시를 하는 모습이 보였다.............. 그 낚시인들이 낚고 있는 것은.......참게....... 2005. 10. 5.
갈대 습지공원.. 남은게...아무것도 없다.아니, 하나가 남았다... 좌절,,...... 그래도,,, 희망을 생각한다. 2005. 10. 5.
흔적........ .... 2005. 10. 4.
일요일 공원소경.. 며칠간 몸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고생하다가,조금이라도 움직여 보아야겠다는 생각으로...근처 공원에 나가보았는데,,가족과, 연인과 함께하기 위해 나온 주민들로 인해,공원은 활기가 넘치고 있었다. 2005. 10. 3.
날다.... 하늘을날다,저 푸른 하늘을... 2005. 10. 3.
잠자리..... 잠자리 다섯마리(?) 나비 한마리.............. 2005. 9. 29.
느낌... .... 2005. 9. 28.
용천사-꽃무릇 용천사 입구에서..관람료 형식의 입장료를 징수합니다.. 대인 1인당 1,000원..입구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사찰은 잘 보이질 않습니다.입구 아래쪽에 조그마한 연못.. 그 곳에 수련도 피어 있습니다.둘러보고 내려오면서,, 수련도 담아야지....생각은 했습니다만...마음이 바쁜(?)탓에 그냥 깜박 잊고 내려오고 말았습니다...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할 수밖에 없습니다.그 다음이 언제일지 모르지만............용천사 꽃무릇을 구경하면서 사진으로 담고있는 동안, 여러사람들이 스쳐지나 갑니다.그 중, 중년의 부부가 지나면서 제게 이야기합니다.불갑사에 가 보세요.. 그 곳이 이곳보다 훨씬 더 좋은데요..아~~ 네! 불갑사에 다녀 오신 모양이지요?네, 그 곳이 훨씬 꽃도 예쁘고, 싱싱하고 꽃도 더 많은.. 2005. 9. 25.
강가의 노을 ......노을지는 강가의 풍경을 몇 컷.......... 편한 마음으로.....안산 갈대 습지공원에서. 2005. 9. 15.
비....솔 잎 꽤나 많은 비가 내립니다..그 비에,,,솔 잎에 쌓였던먼지가 깨끗히,,,더욱 초록의 색을발 합니다.............내 마음도,,저 깨끗한 솔 잎처럼,곧고, 맑고,깨끗한 초록의 마음이기를... 2005. 9. 13.
갯골 생태공원에서(2) 생각보다는 하늘의 구름이 많았다.태풍의 영향때문인지, 바람도 꽤 불었고, 구름도 바람에 흔들리면서... 이왕 이 곳에 온 김에,조금만 기다리면.. 노을을 볼 수 있을 것 같았다.노을을 기다리면서...이것저것...연습샷~~~....................... 2005.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