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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블로거이신
예꽃(Art Flower : http://blog.paran.com/gureumdari)님
http://blog.paran.com/gureumdari/46870819
"빛과 어둠의 칸타타"
도서 담당 근무자에게 책을 주문해 놓고,
어제 갑자기 생각이 나서
도서실로 고고씽...~~
점심시간에 잠깐 읽다가 집으로 가져와..
사진과 글, 시를 읽고 감상하다보니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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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고운 글과 사진에 감동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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