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훼방꾼 by 장독아이 2019. 7. 15. 문을 열고 나가서 나무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 유리창 대신 두꺼운 비닐 같은 천막으로 둘러놓은 창 비닐을 통해서 나무의 진면목을 볼 수가 없었다. 살면서 그런 일들이 종종 있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의 이야기-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각인 (0) 2019.07.29 철조망 (0) 2019.07.22 부모란.. (0) 2018.08.24 ... (12) 2011.06.07 ... (17) 2011.03.31 관련글 각인 철조망 부모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