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8 어느 날 아침 새벽 아침 이른시각, 시골길을 달리다 스치는 풍경. 한켠에 차를 세우고 몇 컷을 담는다. 이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 2019. 11. 12. 은하철도 999 아이들 어렸을 때 같이 보았던, 그 장면이 순간 떠 올랐던 시간. 2019. 11. 12. 장안저수지 물안개 장태산 자연휴양림 인근에 있는 저수지입니다. 근처의 펜션에 숙소를 정하고 아침에 일어나 잠깐 둘러보니 물안개가 자욱했는데.. 씻고, 카메라 들고 나오니 물안개가 거의 다 사라지고, 살짝 흔적만 남았습니다. 2018. 11.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