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절거림9 너처럼... ..자유롭게 훨훨~~그렇게 날 수 있다면..... .. 2011. 11. 3. ... ..일곱번의 색을 바꾸기위해많은 시간들을 인내하고...이겨내지 않았을까?..찢어지고 갈라지는 아픔들을,.... ..2011.9.9 2011. 9. 22. ... ..Premium outlets고급상품을 방출???정확한 뜻을 잘 모르겠다.암튼,..... ..2011. 4. 10 2011. 4. 20. ... ..학창시절..음악시간, 미술시간만 되면..왜 그렇게 괴로웠던지..~~미술시간..하얀 도화지에,마음대로 휙~~휙~~곡선과 직선을 그어칸을나누고별 의미 없는 색을 칠하며,..시간을 때웠던 그 시절이 ~~~..... ..이웃님흉내, 따라하기.. 5월 7일 2010. 6. 3. ... .. 위선의 조각들.. 상대를 이해한다, 배려한다..는 세치 짧은 혓바닥으로 놀리는 언어의 마술에 질려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조용히 일어 설 수 밖에 없었다. 감언이설로 자기 합리화에 열변을 올리는 모습.. 이것도 능력이라고..~~ 말 하겠지??? .. .. 오늘도 주변의 모습입니다. 5월 5일 2010. 5. 31.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