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절거림

...

by 장독아이 2010. 5. 31.

..

위선의 조각들..

상대를 이해한다, 배려한다..는

세치 짧은 혓바닥으로 놀리는 언어의 마술에

질려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조용히 일어 설 수 밖에 없었다.

 

감언이설로 자기 합리화에 열변을 올리는 모습..

이것도 능력이라고..~~

말 하겠지???

 

..

 

 

 

 





..

오늘도 주변의 모습입니다.

5월 5일


'주절거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6) 2011.04.20
...  (14) 2010.06.03
未練 ...  (5) 2010.04.25
듣는것 만으로도...  (0) 2009.09.21
습관..  (13) 20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