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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조각들..
상대를 이해한다, 배려한다..는
세치 짧은 혓바닥으로 놀리는 언어의 마술에
질려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조용히 일어 설 수 밖에 없었다.
감언이설로 자기 합리화에 열변을 올리는 모습..
이것도 능력이라고..~~
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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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변의 모습입니다.
5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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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의 조각들..
상대를 이해한다, 배려한다..는
세치 짧은 혓바닥으로 놀리는 언어의 마술에
질려버린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하고,
조용히 일어 설 수 밖에 없었다.
감언이설로 자기 합리화에 열변을 올리는 모습..
이것도 능력이라고..~~
말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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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변의 모습입니다.
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