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곤충 등136 ....... ...... .. 2006. 8. 13. ........ ...... .. 2006. 8. 13. ....... ......오늘 오전,관곡지에 잠깐 들렀습니다... .. 2006. 8. 13. ...능소화.. ....이웃님들의염려 덕분으로,즐거운 휴가를 보냈습니다..대부분, 집에서 빈둥거리고 있었지만,34-35도를 오르내리는 바깥날씨에집에서 지내고 있는것도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습니다.어찌 생각하면,냉방시설이 잘 갖추어진사무실에 있는것이..또 다른, 좋은 피서방법이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참으로 무더운 날씨입니다.조금만 움직여도땀이 줄줄 흐르고..사진 찍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휴가전, 퇴근길..항상 퇴근하던 길에서 잠깐,옆길로 빠져서담았던 사진입니다...무더위가 극성을 부리는 요즘,더욱 더, 철저한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라고 생각됩니다... .. 2006. 8. 6. ....관곡지로 이동.. ....물향기 수목원에서의 출사가 끝나고,점심을 들고 난 후,...헤어지기가 섭섭하셨는지...태평님께서 관곡지를 말씀하셨습니다.시간은 대략 2시경..오산에서 시흥까지 이동하는데 대략 1시간 30분정도,조금 늦은시간이 될것같아망설였지요..하지만,그곳에 참석하신 분들께서 찬성하시고...관곡지의 규모라도 직접 보시는게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이동하게 되었습니다...다음에, 또 만나뵐 수 있겠지요?..감사드립니다....!!.. ..1주 정도 집을 비웁니다.이웃님들..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바랍니다. 2006. 7. 28.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