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0 착각 내가 움직이는 것인지, 상대방이 움직이는 것인지.. 구분할 수 없는 그런 경우가 가끔 있었다. 2019. 11. 26. 핀잔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놓아둔 자전거. "운동한다고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걸리적거릴 때마다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 2019. 11. 19. 어느 날 아침 새벽 아침 이른시각, 시골길을 달리다 스치는 풍경. 한켠에 차를 세우고 몇 컷을 담는다. 이게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이 누리는 행복. 2019. 11. 12. 은하철도 999 아이들 어렸을 때 같이 보았던, 그 장면이 순간 떠 올랐던 시간. 2019. 11. 12. 애주가 침을 삼키셨나요? 막걸리가 생각나셨나요? 그럼...^^ 2019. 11.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