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림2 왜곡 차창 유리에 빗방물이 내리쳐. 차장으로 비치는 겨울 가로수인데, 제대로 볼 수가 없네?.. 2020. 1. 21. 미생 그런 날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그런 시간과 날 들이.. 2019.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