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3 핀잔 아파트 출입문 입구에 놓아둔 자전거. "운동한다고 사놓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고 걸리적거릴 때마다 아내에게 듣는 잔소리. 2019. 11. 19. 시흥 갯골생태공원(2) 2019. 6. 16. 자유로, 공릉천 계절이 어느덧 가을의 한 가운데 와 있는듯... 아침 저녁으로는 제법 쌀쌀한 느낌까지 느껴지고, 주변을 둘러보면 무더운 여름날 우리에게 시원한 그늘을 제공했던 나무들도, 서서히 색동옷을 입기 시작한 모습들이 보입니다. 하늘은 맑고, 푸르고.. 어디론가 마냥 떠나고픈 가을. 그런 계절입니다. 2018. 10.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