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2 상념 근심 걱정도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해결이 된다. 너무 고민하면 몸속에 몹쓸 병만 쌓인다. 2020. 7. 16. 동행 같은 곳을 바라보며, 때론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들고 지칠 때는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함께 하는 거야 2019.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