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4 부끄러움 살면서, 창피하고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하고 숨고 싶을때도 참 많았어. 2020. 2. 25. 산다는 것 설명하면, 길어지는 것 2020. 2. 18. 묘한 인연 다시는 만나지 않을 것 같은데, 이제 저 사람과는 마지막이라 생각했는데.. 그런데 묘하게도, 다시 만나는 일이 또 생기더라고.. 2020. 2. 11. 포용 모든 것들을 받아주는 바다 너, 넘쳐서 다른 곳으로 흘러 내리는 일은 없겠지? 2020.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