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사물 4월, 창밖은 비. by 장독아이 2018. 4. 23. .. 한팔 거리쯤 떨어져 있는 유리창 너머로 빗줄기가 떨어지고, 초점이 흐려진 눈으로 바라보는 저 건너편의 나무가지는 아직도 벌거숭이. 추위에 바르르 떨고 있다. ..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angARi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과 사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섬 (0) 2018.08.12 부처님오신 날 (0) 2018.05.22 틈.. (0) 2017.06.11 부산 (0) 2014.05.09 가을... 바람이 설레이다. (0) 2013.10.13 관련글 목섬 부처님오신 날 틈..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