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8 제주(7) 230403 2023. 5. 25. 갈망 내가 나아가는 길에 장애물이 없기를.... 그렇게 간절히 바랄 때가 많았다. 2020. 5. 28. 빛내림 누군가에겐 이런 존재이기를... 2019. 12. 10. 미생 그런 날들이 있었다. 나 자신이 세상에서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를 자각하는 그런 시간과 날 들이.. 2019. 8. 19. 침묵 백 마디의 말 보다도 더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2019. 8.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