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과 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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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아이
2008. 9. 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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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는,
까만 암부에..
무엇이든...
감추고 싶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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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분별할 수 없는,
까만 암부에..
무엇이든...
감추고 싶은 그런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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