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독아이
2020. 7. 30. 18:26
가까이 있는 무엇과는 항상 부딪치고 부대낀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도 하고...
그래도 가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때도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
가까이 있는 무엇과는 항상 부딪치고 부대낀다.
미워하고, 시기하고, 질투도 하고...
그래도 가끔 서로에게,
사랑과 배려로 따뜻한 온기가 되어 줄 때도 있어야 한다.
지금이 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