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0 밥상 차라리 훼방꾼이 되지, 다 차린 밥상에 숟가락 얹는 놈. 꼭 있더라고.... 2019. 12. 31. 동행 같은 곳을 바라보며, 때론 앞서거니, 뒤서거니.. 힘들고 지칠 때는 서로 의지하며 그렇게 함께 하는 거야 2019. 12. 24. 성격 정갈하고, 너저분하고, 깔끔하고, 더럽고, 차갑고, 따뜻하고, 냉정하고, 온화하고, 부드럽고, 퉁명하고,.. 나는 어떤 성격과 질감을 가졌을까? 2019. 12. 17. 가로수 옷 눈길을 사로잡네...~~ 2019. 12. 13. 벽과 창 이채로운 모습으로 보여진... 2019. 12. 1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