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3 흔들리는 마음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내 마음..~ 2019. 10. 31. 근본 거센 물줄기 험한 폭풍우에도 너의 뿌리는 흙 속이라는 걸. 2019. 10. 14. 마음속 고향 비록.. 아무런 내색 하지않았지만, 너를 보면서 마음속 고향이 생각나... 2019. 10. 7. 이전 1 다음